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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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당시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선했던, 다차원 초끈이론 이야기.
뭐 그냥 안돌아가는 머리라서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궁금했던 문제가 풀릴까 해서 나름 끈기를 가지고 봤던 책이었다.
15년 전 즈음이었던 듯.

이 우아한 세상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세계와 안보이는 세계의 차이가 극명하니까.

다시 보면 뭔가 더 알아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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