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맛있는 걸 나중까지 놔두는 편은 아닌데,
완역판이 나왔다길래, 사놓고 아끼다가 드디어 시작했다.

아, 볼 때마다 심장에 안좋아.
마치 레미제라블이랑 아르센루팡을 버무려 놓은 거 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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