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앨런 포랑은 또 다른 마력을 가진 이야기들...정말 멋지다.왜 고골의 완전한 단편집이 출간되지 않는지 궁금하다.여기선 ‘외투’보고 저기선 ‘초상화’보고사서 보고, 빌려보고 찔끔찔끔 보고있는데,한 두 편씩은 꼭 겹치거나 빠져 있어서.전체모음집이 나오면 바로 소장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