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껍질을 벗기면 나타나는 책의 알몸 ^^ 밤에 찍어서 어둡게 나왔는데, 아주 샛노랗다...형광색에 가까울만큼 밝은 노랑색. 이쁘다.
책날개 안쪽의 저자소개.
책표지에 크게 보이는 69는 이렇게 여러가지 색의 선들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