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4  

^^*
여름이 갑니다.
알라딘을 양촌리라고 했던 라욜라님의 말이 참 좋답니다.

오늘 회의테이블에 있던 94년도 발행 책을 보면서
10년이라는 나의 고딩이 생각났더랍니다.
나는 게을렀죠. 그래서 라욜라님이 예뻐보이나 봅니다.
가을이 오네요.
잘 해보세요... 힘내요 알았죠?
 
 
LAYLA 2004-08-18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도 한 게으름 하는데 이런 저를 어여삐 봐주시다니
벨님은 정말 다정한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