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07-29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님의 댓글 쫓아와 보았습니다.
단촐하고, 싱그러운 향이 풍기는 곳이군요.
재밌는거 많이 보고 갑니다. 다시 들릴께요.
 
 
LAYLA 2004-07-30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할아버지 수암님이시네요 코멘트 한줄로 여기까지 들러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제 서재를 단촐하고 싱그러운 향이 풍긴다고 말씀해 주시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 ...^^
특별할거 없는 곳이지만 수암님께서 제서재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