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지음,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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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 보는 세상이지만 그걸로 만화를 그리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며, 산출물의 퀄리티 또한 극과 극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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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1-07-0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스다 미리의 작품이 고르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갈수록 그밥에 그나물 같다는 느낌도 들고,,아니면 우려먹는다고 해야하나?

LAYLA 2021-07-02 00:33   좋아요 0 | URL
만화는 괜찮은데 글은 이제 안 볼 거에요^^ 제목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