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많이 읽는데 왠지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사람들, 깊이 있는 지식을 바라거나 앎의 지평을넓히는 책읽기 보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책읽기의 교제가 진정한 교재가 아닐지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지금의 심정이자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