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 꾸준히 책을 읽었다.북플을 비롯해 주변 지인들,작가로 데뷔하신 지인덕에긍정도 있지만ㅋ스스로에 대한반성을 더한 분기탱천~~나도 좀 읽어보자했던 2017년, 하지만 양보다질~~2018년은 좀더 양질의독서와 만나고 목표하던 바에도달하며 건강한 한해가 되길기도해 본다.열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