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과 행동부터 정화하자는 차원에
책을 펼쳐 든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수사가 아닌 무뇌적 짖거림으로 떠드는
증오와 혐오의 입들이 많다.
일본이 그랬고 우리도 그에 못지 않게
닮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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