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이야기?
좋아하고 읽는 책이나 영화를 보면 분명히 나와 다른
성향을 느끼게 된다.
팀버튼의 영화, 제키 챈의 영화, 베르베르의 소설 속 이야기들, 그리고 하루키의 갈망이라든지
내가 누리거나 꿈꿔 보지 못한 세계, 삶에 대한 내 스스로의 갈구와 희망을 외치는 대리 만족이랄까?
누구나 감추어진 욕망과 응어리가 있듯 그것을 박차고 나오는 것이 인생의 숙제이고 과제가 아닌가싶다.
책을 통해 나를 바꾸고 내 영혼의 껍질을 깨는 시발점이 끊이지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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