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외엔 잘 읽지 않던 어설픈 개신교인인 나~^^이 책은 현실에도 대비시킬만한 읽기 쉽고 삶에 적용될 내용을 재밌게 잘 풀어 놓은 신앙서이다.감히 믿지 않는 분들에게도 권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