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마무리하며 또 다른 삶의 행복을 이어가기 위해한 주를 준비합니다.무엇보다 행복은 나부터 바뀌고 나의 이기심을 내려놓으며 걱정 근심도 장시간 반복되어 마음의 병이 되게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순리대로 풀어갈 수 있게 거놓아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런 비슷한 책을 읽을때마다 반복되는 내용의 연속으로 지루할 서 있지만, 생활에서 잊고 있던 삶의 의미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또다시 제시해주기에 새로운 마음의 양식이 됨을 경험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