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를 한다는게 북플에서 맞나 모르나^^
시간이 흐르면서 영화란게 평론가의 별표보다
관객들의 호감도나 입소문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그것이 판에 박힌 영화 이론이라는 것을 벗어나
관객의 호응도와 기호도에 맞는 영화가 영화적
신이론이란 걸 깨닫게 되네여. 스토리 텔링보다
감동과 영감을 주는 작품에 더 큰 별을 주고 싶습니다.
공조! 엄혹한 시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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