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는 책은 내 취향과 책의 제목, 종류만을 편식해 습드가는데 타인의 sns나 서평을 통해 책의 지경을 넓혀가는게 참 배부르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그 배부름을 아직은 더 배고픔으로 쌓아서 독서적 가치를 넓혀가고 싶다.
북플 친구들 감사해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