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혼돈, 상처, 고독, 회복, 의지. 우리 인간이 살아가며 느껴 볼 감정과 일상의 희로애락이 담긴 제목들이다. 필사와 사유를 통해 나의 머리를 깨우쳐주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읽고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쓰며, 사유하는 순간순간에 청천벽력과 같은 번개가 나의 뇌리를 스쳐, 현명한 판단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혼돈은 그저 어지러움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열어낼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혼란과 혼돈이 가중되면 갈피를 잡기 힘들다. 어지럽고 만사가 귀찮아지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여기서 포기하고 좌절하면 끝장이다. 니체는 이러한 길에 새 지평을 선사한다.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나만의 해답을 찾아갈 여정을 제공할 책이 이인 작가의 《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