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서울 여의도, 수원 월화원, 청주 청남대, 구례 산수유마을, 제주 절물자연휴양림도 새로운 숨 쉬는 공간. 쉼의 자리로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무엇보다 초록이 풍요롭게 느껴지는 사진과 해당 명소의 간결하고 조리 넘치는 설명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더불어 메인(main) 여행지 외에 from green으로 소개되는 주변 관광 지도 꼭 한 번 가보길 추천한다. 이 책이 찌들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또 다른 만족감, 행복함을 성취하는 '숨 쉼 여행' 이 되었으면 한다. 멀리 떠나기 힘들다면 여러분 곳곳에 자리 잡은 초록 공간. 역사와 전통이 묻어나는 숨 쉼 길을 여행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더 그린 숨 쉼 여행>이 위대한 안내서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