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적적할게 괜찮음을 사용할 수 있는 팁. 이 책은 다섯 챕터로 정리해 준다.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슬픔이 차오를 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할 때, 내 안의 잠든 나를 깨우고 싶을 때, 희망의 출구가 필요한 때. 다섯 가지 제목에 맞게 구성된 이야기에 집중하며 좀 더 괜찮은 나, '괜찮다'라고 말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선물을 얻어 갔으면 한다.
'만약 당신이 힘들고 어려움 속에 있다면 회피하지 말고 견디어 보세요. 그러한 견딤의 시간이 지금보다 더 가치 있는 내일을 만들어 줄 겁니다.'
고진감래라고 한다. 항상 고비가 되면 우린 그 일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한다. 그 과정을 넘어서기만 하면 밝은 태양을 목격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끝까지 견디는 이만이 그 당시의 시간보다 더 값진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처럼, 그 순간순간을 극복하며 '괜찮다'라고 자기 암시할 수 있는 믿음, 그 결과는 밝은 내일의 태양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