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 책은 큰 위안이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감정을 담아 독자의 마음을 치유해주며 어떠한 응석받이도 받아주는 것 같은 저자의 정서에 미소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하며 깨달은 삶의 지혜, 일상의 보석 같은 말을 문장 화해 독자들에게 다시 질문한다. 5~6줄의 빈칸을 채워갈 힘이 있고 용기가 있다면 내용의 유무, 무게는 중요치 않다.
이 책은 무엇보다 복잡하고 답답한 현실에 둘러싸인 우리의 해묵은 감정을 일시에 해소해 줄 수 있다. 그 좋지 못했던 마음의 응어리와 쌓인 먼지를 책 위에 펜 하나로 수놓아보면 어떨까? 솔직한 나만의 치유 노트, 매일매일이 감사와 감동이 함께 할 저자 레슬리 마샹과의 공동 저작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의 마음 투자로 나만의 보석같이 빛나는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값진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이 작품이 그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