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또 주님과 교회에 와장창 욕을 먹이네요.

선교하려고 간 목사에게 왜 오미크론 변이가 달라붙었을까요?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일반 원칙이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는 목사든, 크리스천이든, 그 누구든 가벼이 까불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여하튼 ˝KF94˝ 마스크를 계속 잘 쓰시고요, 식당 등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는 곳에서는 더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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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약속이 딸린 말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5:16). 예나 지금이나 효도하기가 힘들다. 효도는커녕 안부전화 한번 드리기도 쉽지 않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식에게 땅에서 오래 잘되는 보너스 약속을 주신 것이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누구나 남에게서 먼저 받길 원하지, 남에게 먼저 주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주는 사람에게 후히 주시겠다는 보너스 약속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면 하늘에서 영원히 잘되는 보너스를 받고, 부모를 공경하면 땅에서 오래 잘되는 보너스를 받고, 남에게 주면 후히 얻는 보너스를 받는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3:9-10). 첫 수확물을 하나님께 바치기가 어렵다. 첫 월급을 하나님께 바치는 직장 초년생이 간혹 있긴 하다. 하나님은 첫 수확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풍성한 보너스를 약속하신다. 우리는 먼저 받고 나중에 드리고 싶지만 하나님은 먼저 드리고 나중에 풍성히 받으라고 하신다. 왜 그런가. 우선순위를 지키는 것에 존경심과 신앙심이 실려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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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 먼저 구해야 하는 것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돈을 너무 좋아하다 보면 돈을 물신으로 높여서 섬기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과 물신 사이에 충돌이 생긴다. 신앙인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2가지 중의 첫째는 돈보다 하나님을 더 위에 두라는 것이다. 신앙인이라면 돈을 발로 밟고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신앙인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2가지 중의 둘째는 자기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구하라는 것이다.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일이 갑자기 침입해 들어올 때 자기 일을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의 일부터 할 수 있어야 한다. 신앙인이라도 늘 먹고사는 자기 일에 매달려 있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기 어렵다. 그래서 주님이 보너스 약속을 추가해 놓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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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독수리 4형제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12:32). 이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키우는 플레이어 넷이 있다. 블록체인, 가상화폐, 메타버스, NFT다. 블록체인은 홈에서 떠받치고 있고 가상화폐는 1루에서 맹활약 중이다. 메타버스는 2루에서 계속 확장하고 있고 NFT는 3루에서 득점을 거듭하는 중이다. 이들 넷이 이 시대의 게임 체인저다. 이들은 홀로, 또는 연합으로 대전환을 만들고 있다.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바탕에 깔고서 단순한 화폐기능을 넘어 거대한 금융산업을 구축 중이다. 메타버스는 가상화폐와 NFT의 지원을 받으며 우주의 넓이까지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 NFT는 예술품 영역에서 유명 작가들을 대거 끌어들였고 우후죽순처럼 번지는 블록체인 게임들에서 MZ세대를 대거 끌어들였다. 유사 이래 경제 생태계는 수렵과 채취, 가축과 농경, 기계와 산업을 거쳐 스마트폰과 모바일로 전환해 왔고 지금은 스마트글래스와 메타버스로 전환하는 중이다.

거품이니, 사기니 하는 평가절하의 시각으로는 이 시대의 큰 흐름을 제대로 알 수 없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지만 자고 깨는 날수만큼 우리가 이 시대의 대전환에 대해 더 까막눈이 됐다는 사실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 스스로 파고들든지, 아니면 잘 아는 사람한테 배워야 한다. 집안에 의료인이든, 법조인이든, 경찰관이든 1명이 있으면 집안이 편안하다는 말이 있었다. 이제는 메타버스와 NFT를 잘 아는 1명이 있어야 집안이 편안할 것이다. 집안에 전문가 1명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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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우선순위 2가지 점검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3-16).

사르밧 지역의 한 과부가 당장 해야 할 일은 최후의 떡을 만들어 아들과 함께 먹고는 굶어 죽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선지자 엘리야가 나타나 그 과부에게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그 과부의 일에 하나님의 일이 침입한 것이다.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과부는 저 약속의 말씀을 믿고 먼저 하나님의 일을 하기로 선택했다. 그 결과는 파멸이 아니라 구원이었다.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자기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구하는가. 이 우선순위를 아주 지키는가, 가끔 못 지키는가, 거의 못 지키는가. 아주 지키는 신앙인은 늘 지키도록 힘쓰고 가끔 못 지키는 신앙인은 아주 지키도록 힘쓰고 거의 못 지키는 사람은 가끔이라도 지키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자기 일을 하는 중에 하나님의 일이 갑자기 침입하면 먼저 하나님의 일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당장에는 손해인 것 같지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게 하나님이 갚으실 것이다.

신앙인의 우선순위 2가지는 늘 시험거리다. 돈보다 하나님을 더 우선하는가. 목사라도 물신에 빠지곤 한다. 물신을 이긴 신앙인이 많지 않다. 돈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자. 하나님을 위에 모시고 돈을 발로 밟고 다스리자. 자기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더 우선하는가. 자기 일에 집중하는 중에 하나님의 일이 갑자기 침입하면 어떻게 하는가.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가. 자기 일부터 한 후에 하나님의 일을 챙기는가. 기꺼이 하나님의 일부터 먼저 챙기는가. 종종 우리 자신의 우선순위를 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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