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배럴당 50달러 안팎이던 원유 값이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130달러로 치솟았다. 3차 오일쇼크 수준이다.

그런데 공급측면의 문제로 최고 250달러까지 폭등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단기에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 최악으로 치달을지도 모른다.

물가가 오르는데 경기는 침체될 조짐이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자기 것들을 잘 유지해야 한다.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니고 하던 일을 계속 해야 한다. 물론 경기침체 중에도 잘되는 분야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