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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명지라는 캐릭터 빼고는 모두에게 정이 안 가고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투성이... 초반에는 도일과 미래의 이야기가 재밌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둘 다 너무 비호감으로 변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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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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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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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네요. ｀부활하자. 반드시 내 힘으로!｀라는 문구도 와닿고... 저자의 이야기가 어쩐지 참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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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존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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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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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팬으로써 가후 이야기가 이렇게 따로 나온 게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스토리 진행도 재밌고 이야기가 상당히 잘 짜여 있네요. 조조 밑으로 들어간 이야기도 얼른 보고 싶은데 찾아보니 휴재라네요... 아쉬워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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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가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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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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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반으로 갈수록 답답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게 풀어줘서 잘 읽힙니다. 꾸준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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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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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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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 작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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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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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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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기대했는데 다이어리 노트를 받지 못해서 아쉽네요. 중간에 오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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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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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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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 비해 분량이나 내용이 다소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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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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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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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권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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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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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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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완결이 아니라니 아쉽지만, 또 다른 일러스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여러권 더 나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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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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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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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21세기 자본>의 엑기스만 잘 모아놓은 책. <21세기 자본> 서문을 읽다 힘들어서 이 책을 먼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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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만화로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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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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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절대 쓸 일이 없는 엽서지만...마지막 3부 사은품도 이런 고퀄 일러스트 부탁드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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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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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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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을 확인하니 3개월만에 출간한 건데 왜 이렇게 오래 기다린 것 같은지ㅜㅜ인쇄질이나 종이질은 잘 모르겠으나 종이가 약간 잡지 종이 같은 감촉이라, 내 손자국이 남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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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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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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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사실은 전쟁의 피해자는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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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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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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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과 같은 문학 장르와 만화의 경계선에 놓은 것 같은 작품.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받기는 오랜만이다. 아니, 만화를 읽으며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별로 없는데 이 책은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서서히 변해가는 리쿠의 마음을 캐치해내는 그림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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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아이사와 리쿠 상.하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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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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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싫어하는 나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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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싫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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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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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재탐구의 공부법, 마스다 미리의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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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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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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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장르를 넘어선 만화, 호시 요리코의 <아이사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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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와 리쿠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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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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