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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흡입력이 있다. 추리소설/미스터리 소설의 재미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사형제도‘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근거로 사형집행인의 인권을 드는데, 이 사형집행인이 어떤 심리적 고통을 겪는지 잘 보여주었다. 추리도, 진지함도 다 잘 보여주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13계단>
2017-07-27
북마크하기 처음으로 읽은 십이국기. 애니로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책으로도 읽은 적이 없고 재밌다는 추천 하나로 접한 책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시리즈도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성의 아이>
2017-05-24
북마크하기 이 저자만의 독특한 비틀기가 있다. 같은 해피엔딩이라도 ‘아, 이렇게 끝났으면 좋겠다‘하는 클리셰적인 해피엔딩이 있는데, 이 저자는 늘 그것을 교묘히 비껴간다. 그래서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스타팅 오버>
2017-05-17
북마크하기 뻔한 듯 뻔하지 않은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3일간의 행복>
2017-05-15
북마크하기 책에 얽힌 이야기로 푸는 수수께끼, 그러나 결정적인 매력이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017-05-15
북마크하기 일본 소설 특유의 그 번역체와 문체는 신경 쓰이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재밌어서 손에서 놓기 싫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두 책을 절묘하게 잘 조합했다. 결말을 읽었을 때는 감탄이 절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