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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오탈자가 거슬리기는 했지만 공포감은 캐리 때보다 더했던 것 같다. 다소 잔인하다고 느껴지고 조금 중간에 루즈하다는 것 빼고는 재밌었다. 도로 위의 모습에서 삶이나 고통, 죽음, 육체와 정신 등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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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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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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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있다. 추리소설/미스터리 소설의 재미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사형제도‘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근거로 사형집행인의 인권을 드는데, 이 사형집행인이 어떤 심리적 고통을 겪는지 잘 보여주었다. 추리도, 진지함도 다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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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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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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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관련되어 자세히 나온 설명들이 사실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고 번역이 이상한 건지 교정교열이 이상한 건지 이상한 문장들이 몇 있었다. 조지 오웰의 <1984> 현대 버전이라고 하기에는 <1984>보다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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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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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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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다른 로맨스 소설처럼 날씬하고 예쁜 여자가 사랑받는 내용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여주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남주야 말로 많은 여성들이 그리는 이상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쁘고 마른 여자가 아니더라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로맨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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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긁지 않은 복권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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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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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제 인생 로설로 손꼽을 정도예요. 캐릭터들이 다 하나같이 개성있고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완벽한 해피엔딩도 좋고 뻔하지 않은 로맨스라 좋습니다. 저도 백구 같은 남자 좀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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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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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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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 강렬하다.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해서 읽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피터 스완슨이라는 저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아무것도 모르길 잘했다. 읽어야 할 전작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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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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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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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은 십이국기. 애니로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책으로도 읽은 적이 없고 재밌다는 추천 하나로 접한 책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시리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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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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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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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만의 독특한 비틀기가 있다. 같은 해피엔딩이라도 ‘아, 이렇게 끝났으면 좋겠다‘하는 클리셰적인 해피엔딩이 있는데, 이 저자는 늘 그것을 교묘히 비껴간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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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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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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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듯 뻔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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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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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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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얽힌 이야기로 푸는 수수께끼, 그러나 결정적인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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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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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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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가 후술한 대로 책에서 손을 놓지 않고 읽었다는 진부한 표현이 어울리는 책. 하지만 너무 남녀 치정사 불륜사가 얽혀 있어서 신선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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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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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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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뻔한 결말, 뻔한 미스터리가 대부분이다. 뻔해서 그런 건지, 몇 개 덜 뻔한 단편이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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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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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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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다는 그 구성방식이 더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재미는 그 구성에서 나온다. 고전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몇 장 넘기자마자 완전 빠져들었다. 마무리가 조금 미흡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나를 배신하지 않고 재미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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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듣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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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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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시라기에는 가벼운 팬픽 같은 느낌. 사건은 흥미진진한데 풀어내는 방법이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에 한참 미치지 못해 각 에피소드마다 중반 이후로는 흥미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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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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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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