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월천예진 > 깊은 강- 신의 강 그리고 인간의 강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하다
가장 아끼는 책 ~깊은 강
몇번을 다시 읽어도
삶의 무게. 인생. 그리고 시간 ~~ 많은 화두를 건네는
알 수 없는 전율에 휘둘리게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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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0-05-25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몇년전에 읽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 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다시 읽고 싶군요! 감사합니다!ㅎ

월천예진 2020-05-25 21:38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오래도록 곁에 두고싶은 그런 책인가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