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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평가단 10기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실용/취미분야에서 참 얻은게 많다.

요리도 잘 못하고 집안일에는 남편보다 더 게을렀던 나에게 이 분야의 책에서

지혜를 얻고 또 실천을 해 봄으로써 남편에게 처음으로

'책 읽기 잘했네~'라는 말을 들었다. 하하~

매번 책을 읽으면 서평을 남기느라 새벽까지 안자곤 했는데,

그런 내가 야속했던지 서평쓰는 날이면 예민해지던 남편이었기 때문이다.

 

11기도 너무 하고 싶지만 ...

뱃속 아기의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자제해야 될 것 같다.

사실 지금도 자야할 시간인데, 남편이 집에 없다는 이유로

이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는 점... ㅋㅋ

남편이 알면 놀랄일이다.

(과연 내일 아침 밥상은 차려줄 수 있을것인가!)

우리 수학이(태명)도 엄마가 안자고 있는걸 아는지

이 새벽에 즐겁게 놀고있다. ㅋㅋ

첫째에 이어 둘째도 엄마처럼 야행성이 될까 살짝 걱정은 되는구만..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이 책은 지금도 주방에서 빛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책을 몇 권 보았지만 눈에 쏙쏙들어오는 과정과

손쉬운 방법들로 인해서 나는 요즘도 이 책을 붙잡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 중이다.

 

 

2)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 5!

 

 

 

 

 

 

 

 

 

[오늘의 밥상] 지금도 두고두고 애용하는 책

[따뜻한 가족밥상] 제철음식을 담고 있어서 유용한 책

[주전부리] 직접 만들고 싶은 욕구를 부르는 책

[팝업 카드 만들기] 손재주 부족한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책

[따뜻한 손뜨개 시간] 사랑하는 가족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것들이 가득한 책

 

 

신간평가단 담당자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책들을 선별하고 여러모로 신경써 주셨는데

가끔 서평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둘째 낳고 활기차게 책임감있게 할 수 있을때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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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5-2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배송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엉엉. ㅠㅠ
출산을 앞두고 계시군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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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한 제철밥상
이영미 지음, 김권진 사진 / 판미동

 

제철밥상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제목이 나를 위한... 주부가 되면서 가족을 생각해 왔는데 나를 위한다는 걸 잠시 잊고 산듯하다. 그러다보니 제목을 보면서 잠깐 나를 둘러보게 한다. 이제 냉이도 나오고 봄이 온 걸 실감한다. 봄 하면 봄나물인데 올해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겁게 살고싶다. 제철밥상은 언제 먹어도 늘 푸짐하고 근사하게 느껴진다. 이제 좀 더 요리의 능력을 키워볼 욕심에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시크릿 오브 주얼리
송경미 지음 / 시공사

 

보석이라.. 보석에 대해 작은 관심은 있지만 큰 집착은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왜 선택했는가? 보석, 왜 여자들이 그리도 좋아할까 하는 호기심이 든다. 과연 자신이 좋아하는 보석에 대해서 역사와 또는 의미를 알고있는가하는 반문을 하게 된다. 무지하게 좋아하는것 보다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탐미해 보는것도 참 의미있는 일이라 여긴다. 그래서 이 책, 끌린다.

 

 

 

마누라와 산에 간다 : 세번째 이야기
지재원 지음 / 대경북스

 

남편이 몇 년째 100대 명산을 탐방 중이다. 그런데 나는 현재 임신중이라 같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말이다. 첫째 아이가 어릴때는 업고 등산도 다녔는데 이제는 조금 크다보니 더 키워서 함께 등산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지난 겨울에도 남편은 여러곳의 산을 다녀왔다. 100대 명산 목록이 적힌 책자에서 한 페이지씩 뜯어낼때면 나도 가고 싶다고 말하곤 한다. 산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함께 하면 어디든 따라 가고픈 내 마음. 남편이 알아주려나 모르겠다. 어서 아이들 키우고 함께 하려고 하니 막막하다. 이 책이 위로가 되면 좋겠다.

 

 

 

 

엄마 가방에 쏙! 반짝반짝 뷰티태교
박지윤 지음 / 프리미엄북스

 

현재 임산부 인데다 이번 임신으로 피부가 너무 안좋아지다보니 눈에 쏙 들어오는 도서이다. 얼마전 보습라인으로 스킨, 로션, 크림을 모두 구입했다가 부작용으로 교환한 적이 있다. 보습라인이라고 보습이 다 되는건 아니었다. 들어있는 특정성분이 오히려 내 피부를 자극해서 쉽게 붉어지고 더 건조해져서 애를 먹었는데 도움이 될 책인것 같다. 내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책을 읽고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올바른 뷰티태교를 해보고픈 마음도 든다. 이번 피부 트러블이 빨리 잠재워지길 바라면서 나는 오늘도 나만의 태교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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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포장 첫걸음
김혜정 지음 / 예신

 

가끔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때 정성들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선물의 크기가 작거나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선물을 하고 싶을때가 있을때 내가 손수 포장해서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된다. 손재주가 별로 없어서인지 늘 포장은 똑같기만 해서 속상하기도 했는데 마음에 드는 책이 등장한것 같다.

 

 

베스트 공기정화식물
제갈영 지음 / 이비락

 

아파트에 살면서 식물을 곁에 두고 싶다는 생각에 3년동안 길러왔지만 제대로 남아있는게 없다. 그나마 남들은 키우기 어렵다는 난을 방치해 두면 1년 내내 꽃이 피는 정도? 집안이 너무 매마른것 같아서 속상하다. 공기 정화식물은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치가 아닌가 싶다. 키우기도 편리하고 공기정화도 하면서 내게는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는 식물을 키워보고 싶다.

 

 

 

 감기의 과학
제니퍼 애커먼 지음, 한세정 옮김 / 21세기북스

 

인류가 아무리 뛰어난 의학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는 불치병이라고 한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수 없다. 왜? 흔한듯하면서도 감기의 여러가지 지식을 쌓고 또 감기를 올바르게 알아가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지난 12월에 심한 감기를 앓았는데 알고보니 독감이었었다. 몇년만에 그렇게 아파본적이 없는데 고생한걸 생각하면 이번 기회에 감기에 대해서 알고 이제 더이상 나이먹어서 감기로 심한 고생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시가 있는 여행
윤용인 지음 / 에르디아

 

우리 가족은 여행을 많이 다니는편이다. 오히려 미혼시절보다 여행을 더 많이 다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늘 남편과 아이에게 감사한다.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왔는데 우리가정보다 수입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어디한번 제대로 놀러도 못가고 아둥바둥 사는 모습을 보면서 서울에선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내려왔었다. 그러면서 빚더미에 있지만 겉으론 풍요롭게? 돈을 쓰고 있는 우리 남편에게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음의 여유란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는 남편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도 이곳저곳 여행 다닐 곳을 물색해 보기엔 이 책이 낭만이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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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콩 밥상
여익현 지음 / 미호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가 아닌 콩, 두부를 통한 단백질 섭취는 정말 안심 먹거리가 아닐까 싶다.

두부로 할 수 있는 요리들만 모아놓았다고 하니 우리 가족들이 반길일이다.

밥투정하는 우리 아이도 두부하나 있으면 밥 뚝딱 먹기에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도서이다.

 

 

 

 

아파트와 바꾼 집
박철수.박인석 지음 / 동녘

 

아파트 전문가 두 명이서 지은 살구나무 집이라...

단독주택 짓기를 중산층이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문구가 정말 와 닿는다.

손수 지은 집에 산다는건 참 행복할 듯하다.

친구네가 10여년전 자신들이 쌓은 벽돌로 큰 거실에 벽난로도 만들고

부엌가구도 짜 맞추고 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 했는데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아파트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우리 부부는 늘 갖고 있다.

현실성이 있어보이는 이 책에 관심이 간다.

 

 

 

 

서울 속 세계맛집
이창용 지음 / 상상출판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서울이란곳 여러면에서 매력있는 곳이다.

 세계의 맛집을 서울에 모아놨다구?

오호라~

이번 겨울 방학때 서울에 가서 음식투어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군침을 흘려본다.

음식이란것은 여러 문화를 담고 있기에

음식 속에 있는 전통과 역사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 7대 자연경관 견문록
김완수 지음 / 가림M&B(가림출판사)

 

내 평생 세계 7대 자연경관을 가 볼수 있을까?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책으로 접해 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

7대에 들지는 못했지만 그 외에도 얼마나 멋진 경관들이 많을까.

제목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여행이 아닐까 한다.

 

 

 

 

옥수수의 습격
유진규 지음 / 황금물고기

 

옥수수가 우리 식탁을 점령하면서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아! 무섭구나 싶다. 책을 읽고 알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오른다.

 우리가 모르던 진실을 통해 어떻게 먹거리를 안전하게 구할 수 있을지 대책을 강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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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 유럽
맹지나 글 그림 / 동양북스(동양문고) 

12월이라 그런지 빨간 표지에 크리스마스 글자가 인상깊다.  나이가 들어서 아이가 있어도 매년 느끼는 크리스마스는 색다른 기분이다. 어쩌면 내면에 동심이 아직도 남아 있는것일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일곱 살 여행
박선아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초등학교 입학전 딸아이에게 선물한 것이 80일간의 세계여행이라... 참으로 대단한 엄마이다 싶다. 꼭 해외여행을 했다는데 있어서라기 보다는 취학전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또 여러가지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경험을 동반한 여행이라 상당히 부럽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내 자녀는 자연과 더불어 자라게 하고싶은 소망이 있기에 이 책에서 여러가지를 느껴보고 싶다.   

 

  

한그릇 주말요리
박혜성 지음 / 혜지원 

주말이면 가족이 함께 모여있을 수 있어서 행복하긴 하지만 주부로써는 하루 3끼 요리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한그릇으로 주말 한끼를 해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며 주말이면 실행하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서 더욱 반가운 책이다! 영양도 있고 맛도 있고 보기도 좋은 한그릇 요리라~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나는 또 요리를 배워본다. ^^  

 

  

아토피를 낫게 하는 맛있는 제철 요리
권나영.김성준 지음 / 황금시간 

아이가 약한 아토피가 있다. 그러다보니 신경을 쓰게 마련이지만 사실 아토피는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이며 옷이며 여러제약이 많다. 엄마의 입장에선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이긴 하지만 영양을 고려하고 제철음식을 꾸준히 먹어준다면 얼마든지 나을수 있다고 믿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책의 제목이 아토피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내용은 참 마음에 든다. 제철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건강하기 마련이다. 사람, 자연에 순응해야 건강히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뇌가 살아야 내몸이 산다
개리 스몰 지음, 이미정 옮김, 이재홍 감수 / 이상미디어 

건망증이 나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병이라고 여기기엔 미미하지만 시간, 세월이 지나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길듯 하다. 건망증과 더불어 기억력이라는 것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말이다. 어렴풋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도 그렇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찾기에 앞서 앞으로의 뇌건강에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뇌, 중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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