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10 과학영웅 4 - 남극의 위기 벤 10 과학영웅 시리즈 4
김강민 지음, 신영미 그림, 정효해 감수 / 중앙M&B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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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웅 슈퍼히어로 벤의 활약은 4권 남극의 위기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과학영웅 벤을 찾아 4권으로 들어가볼까요?  

                                   Here we go !!!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에서 우리의 과학영웅 벤은 트리톤과 위기를 맞게 됩니다. 

왜냐구요? ㅎㅎㅎ 

당연히 악당 애니모 박사의 함정에 빠져 빌객스 우주선에서 그웬의 목소리와 똑같은  

음성변조기에 속아 잡혀 와 위급한 상황에 처하지요... 

벤은 옴니트릭스를 손에 넣으려는 빌객스의 손아귀에서 

트리톤은 유전자를 조작하려는 애니모 박사의 손아귀에서   

위기를 맞아 이 절체절명의 순간!!! 

거대한 펭귄이 나타나 빌객스의 우주선을 사정없이 마구 마구 쿵쿵쿵 흔들어주는 센스~~

갑자기 나타난 이 거대한 펭귄 모양의 로봇이 빌객스의 우주선을 마구 흔든 사연은...   

두두두 둥~~~ 둥!!! 

트리톤의 사촌, 트리샤가 얼어죽을 위험에 처한 그웬과 맥스 할아버지를 구한 후, 

함정을 파놓고 벤과 트리톤을 기다린다는 악당들의 음모를 모두 전해 듣고는 

바로 빌객스의 우주선으로 구하러 와 준 겁니다. 

우우후, 위험한 순간은 넘겼습니다^^ 

지구를 끝장내려는 빌객스와 애니모 박사의 끔찍한 음모를 저지해야하는데  

제2 아틀란티스의 여왕 '칼립소'는 지상인 인간들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우리의 주인공들은 남극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변신하여 활약하는 벤, 까악~~ 멋져요!!!  

그웬의 남극을 되살리는 마법은 그웬의 남극 동물들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으로 

그 힘이 더 커져 남극을 구하는데 큰 힘을 보태구요. 

이 책의 강점은 이렇게 탄탄한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 안에 과학의 개념이 쏙쏙 숨어 

있습니다^^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그저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정도만 추측할 뿐,

심층 해류의 순환이 약해져 적도 지방의 열을 식혀줄 차가운 물들이 이동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적도 지방은 더 더워지고 추운 지방은 더 추워질 것이란 생각까지는... 

극지방과 날씨의 연결고리인 심층해류까지 과학의 개념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는데  

이 부분에 대해 상당히 깊고 자세하게 또 지구온난화와 연결하여 넓게 알려줍니다. 

이 극지방에 우리나라의 탐험기지가 있습니다. 북극에는 다산과학기지가,  

남극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세종과학기지와 장차 장보고과학기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들려 줍니다. 

극지방의 생물이야기 편에서 세계의 펭귄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 똑같아 보이는 펭귄들 자세히 보니 각자 재미있는 특징이 있었어요^^ 

그리고 물개와 물범, 텔레비전의 동물 다큐에서 보고도 모두 같은 동물인 줄 알았더니 

에구~~ 설명과 책 속 사진을 보니 진짜 다르네요 ㅎㅎㅎ   

          

이렇게 만화 이야기와 연계된 과학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들 놓치지 마세요!!! 

그래야 특별부록 심화학습 워크북을 만나면 술술 척척~ 풀 수 있답니다.

오호, 심화학습 워크북으로 책 속 과학 개념과 원리 잡고 울 아이 머리 속에서 용어 정리 끝^^  

어려운 과학 개념과 원리, 용어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과학영웅 벤이 좋아요!!! 

           

 

또 다른 특별부록 벤 필통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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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출영어 - 100만 학생이 놀란 소름 돋는
정영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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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고생이라면 꼭  당년(當年) 수능문제지를 일주일, 한 달이 걸려도 꼭 풀어보기를  

권하는 부모 교육 선생님의 말씀에 작년도 수능 기출 문제지를 풀어보았다가 아는 문제가  

거의 없어 놀라고 말았습니다. 문제가 많아서 시간도 부족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특히 영어 공부에 손을 놓은 지 오래 되어서 그럴까요, 수능 영어 문제에 무너지고 말아 

영어 공부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요즘 입소문 난 영어 교재 영출영어를 만났습니다.   

               

100만 학생이 놀란 소름 돋는 영출영어 - 어의 발에서 어의 중까지 

                                                    From start to excellence 

요즘 영어에서 회화(會話), 의사소통이 중요하게 생각되면서 영문법을 예전보다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영어에서 도대체 문법이 무엇입니까? 미국인들은 영어 문법을 몰라도 잘하는데...  

정답은 - 천만에요! 모국어로 영어를 배운 미국인과 우리들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미국인들은 문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항상 머리 속에 우리가 국어를 사용할 때처럼  

문법 의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문법은 올바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뼈대로 문법을 제대로 익히면 머릿속에 파편처럼 흩어져있는  

단어들을 바르게 결합할 수 있게 되어 정확한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영출영어 교재에서는 Part 01 큰 흐름의 영어로 시작하여  

병렬(평형)구조 / 주어 + 동사 / 어순 / 일치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병렬(평행)구조란 접속사에 의해서 연결되는 단어, 구, 절에서 동일한 형태를 써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임을 알고 주고, 여러 문제 예문들을 익히도록 반복 노출하여 

확실히 학습하도록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암기사항까지 콕 짚어줍니다. 

문장에서 주된 요소 주어 + 동사를 정확히 알고 있는냐를 묻고 영어 시험에서 가장 기본이 

면서 고난이도의 문제가 바로 문장의 주된 요소 주어 + 동사를 찾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이해/ 암기] 부분과 [암기]부분, [Bonus 문제연습]으로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어순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고 모든 문장에는 단어들의 역할에 맞게, 올바르게 순서를 

가지고 나열하며, 그러나 예외적으로 순서를 바꾸어 쓰는 경우가 있고  이때 순서를 바꾸어 

쓰는 이유는 강조하기 위해서임을 6가지 유형을 통해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일치라는 개념을 잡고 있는지 묻고 모든 문장에서는 반드시 주어 + 동사가 있고 이 때 

1.문장의 일관성 있는 표현을 위한 일치 개념  

수 (단수, 복수의 일치) / 성 (남성, 여성, 중성의 일치) / 격 (주격, 소유격, 목적격의 일치)

2.문장의 일관성 잇는 표현을 위한 시제일치의 개념 

학교 시험 볼 때 많이 틀렸던 문제인데, 영출영어에서 매년 매번 시험 출제!! 된다고 

강조하며 꼭 이해/암기할 것을 당부합니다^^ 

Part 02에서는 동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영어 

시제 / 능동태, 수동태 / 법 / 조동사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고 이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특히 시제는 모든 영어 시험에서 항상 출제됨을 강조하여 알려줍니다.

Part 03에서는 우리말에 없는 영어 

부정사 / 동명사 / 분사 / 관계사에 대해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용적 표현에 대해 꼭 

알아둘 것을 강조합니다.   

Part 04에서는 항상 문장에 등장하는 영어 

명사 / 관사 / 대명사 / 접속사 / 전치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원칙을 알려주며 

많은 풍부한 예문으로 확실하게 익히도록 해줍니다.  Part 04 부분에서 확실하게 암기해야  

영어가 좀 더 쉬워질 것입니다.  

Part 05에서는 꾸며주는 영어 

형용사, 부사 / 비교급, 최상급에 대해 형용사와 부사를 구별할 줄 알는지,  

원급 < 비교급 < 최상급의 형태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같은 형용사임에도 형용사 위치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경우를 정리해주어 독해 문제 

풀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출영어 교재와 함께 하면 영어 공부의 맥을 알고 좋은 영어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출영어 교재의 강점은 학습을 도와주고 격려하며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정영출 선생님의 중간 중간 realstudy 강의입니다. 공부한 내용을 100% 자기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이 교재를 활용하는 

모든 학생들이 가슴에 잘 담아 100만 학생이 놀란 소름 돋는 영출영어의 성공스토리의 

멋진 주인공이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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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인의 탄생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나의 고전 읽기 18
막스 베버 원저, 김성은 지음, 김태권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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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제목에 쉬이 읽기 시작할 엄두 내기가 어려운 책이지만 쉽지 않은 내용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자가 있어 용기만 낸다면 유익하고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될  

책입니다. 

첫장을 펼쳐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하는 거인의 목소리" 머리말을 읽으며 책에 대한 관심이 

커집니다. 막스 베버에 대해 알아 보고 싶은  마음이,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관계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어려워 움츠려드는 마음을 이기고 얼른 읽도록 부추깁니다^^   

프롤로그 "맥주보다 빵이 낫다" 에서는 오늘날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자민  

플랭클린이라는 인간형에서 자본주의 정신의 실마리를 찾아내려 연구를 시작하는 베버를  

보며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회 학자의 한사람으로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막스 베버'라는 인물에 대하여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 갈수록  새로운 천재를 접하는  

즐거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4살 어린나이에 뇌막염을 심하게 앓아 머리가 커진 베버에게 바보가 되거나 죽지 않으면 

장차 커진 머리에 많은 지식을 담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의사의 약간 재미있는 예견대로  

막스 베버는 법학, 경제학, 사회학, 신학, 정치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위대한 학자가 됩니다. 베버는 학문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현실과  

기록을 통한 객관적인 근거를 기준으로 만족할 만한 결론이 도출되기까지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자본주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됩니다. 

흔히 거론되는 이유로는 증기 기관의 발명, 인클로저, 분업, 장거리 무역, 화폐, 국가 등이  

있는데,  베버는 이러한 것들은 모두 배제하고 종교를 원인으로 생각하는 파격을 행합니다. 

우리는 가톨릭의 역사를 알아보는 여행을 하며, 베버의 생애를 살펴보고, 자본주의 정신의  

유래를 즐겁게 찾아 다니게 됩니다. 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이 여행끝에 도달한 결론은   

"근대 서구에서만 등장한 합리적인 자본주의에 프로테스탄티즘, 특히 칼뱅주의에 기원을  

둔 독특한 직업윤리가 정신적 추진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탄생시킨 프로테스탄티즘의 세속적 금욕주의가 자본주의 정신이 되어 자본주의를  

이끌어 내지만 세상에 굳게 뿌리 내린 자본주의에게 더이상 자본주의 정신은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 자본주의 자체가 세계의 질서가 되고 법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스스로 직업인이 되고자 했던 청교도들과 달리  

               직업인일 수 밖에 없는 우리 현대인에게 주는 베버의 충고 한마디

  "스스로 선택한 가치를 위해 일상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성실하게 해 나갈 것"  

우리는 자유인으로 언제나 우리의 삶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 그것은 베버 이전의 세상에서도 베버가 살던 시대에서도 그 이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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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명책
트레이시 터너.리처드 혼 글, 리처드 혼 그림, 정범진 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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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명책은 다양한 발명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부담없이 들려주는 책입니다.

기발한 발명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나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알게 되어 뿌뜻하고  

갑자기 똑똑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보통 '발명'이란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기술이나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니 결국 인간 문명의 발달사는 발명의 역사와  밀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책에서 얻는 발명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이 역사와 인간과  

관련된 여러 학문에 걸쳐 설명된 것은 당연합니다.  

고대 / 전쟁 / 통신 / 식품과 음료 / 여행 / 오락 / 과학기술 / 미발명품 / 이것이 없었다면 ... 

총 9가지 분야로 나누어 기발한 발명들에 대해 요모조모로 알려 줍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장소, 시간 불문, 책 아무 쪽을 펼쳐 읽어도 즐겁고 책 내용의  

기발함에 바로 빠져든다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펼치는 순간 선명하고 화려한 색의 제목과  

그림이 눈을 사로 잡아 궁금해지고, 해당 발명품의 역사와 과학적 현상 설명에 유식해진  

다음 옆 쪽으로 넘어가 발명품과 관련된 실험, 퀴즈, 퍼즐, 요리, 글짓기, 마술 공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활동 Tip에 즐거워집니다. 물론 책 속 모든 활동을 해보면 좋겠지만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활동부터 천천히~~~ 그리고 활동이 만족스럽게 잘 끝났다면 이 책의  

맨 뒷장의 별 스티커를 상으로 붙여주세요^^ 

의외로 이 기발한 발명품 책 속에서 소개한 미발명품 분야에 나오는 발명품들은 세상에 

나오기만 하면 모두 대박인 제품들입니다.  

'무엇이든 아는 모자'와 '노화 방지 약', '순간이동장치' '언어 해독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중요한 것 한 가지!!! 

발명을 거창하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기발한 발명책을 읽으며 유쾌하고 즐겁게 

발명에 접근하다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꿀 기발한 발명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반짝 

생각날거랍니다. 그럼 놓치지 말고 꽉 붙잡으세요!!!  

이 책의 부작용도 있답니다 ㅠ.ㅠ  

이 책을 읽고 014-트럼프 카드의 편 활동 원카드에 심취한 아이가 하루종일 원카드 하자고 

졸라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트럼프 카드 하자는 통에 에구구~~~ 

 

   

 

그리고 053-요요의 편 활동 요요 기술 익히기에 열심인 아이 덕분에 몇 차례 아이가 던진  

요요에 맞아 부상당한 경험에 미루어 < 요요 기술 익힐시 주위에 사람이 없음을 확인할 것 >

의 경고 문구 삽입이 필요함을 알립니다. 

 

  

 

얼마나 요요가 빠른지 사진 속에 붉은 요요가 지나간 흔적만 보이네요~~ 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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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싸게 팔아요! - 그때그때 찾아보는 숙제 대백과 학교가 즐거워지는 대백과 시리즈
김정애 외 지음, 끌레몽 외 그림 / 휴이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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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학교 숙제는 엄마 숙제라는 말 ...   

초등 학생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마 한 번쯤은 다 들어보았을 거예요. 

특히 첫아이가 초등 학교 입학 후 아이의 학교 숙제로 고민 해보지 않은 엄마들은 없을  

거예요. 아이의 초등학교 첫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방학 과제물이 큰 부담이 됩니다.  

아이의 방학이 시작될 때마다 과제물 안내장을 읽으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초보 학부모일 때 다가온 초등 1학년 여름방학은 

가장 부담되고 걱정이 많습니다.

우선, 일주일에 3번 이상 써야하는 방학 일기며, 책 5권 이상 읽고 써야하는 독서록,  

독서 감상화, 방학 동안 있었던 재미있는 일에 대한 글짓기, 체험 활동 후 보고서 쓰기, 

가족 신문 만들기, 여러 가지 만들기와 그리기 숙제 ...  처음하는 아이들도 엄마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워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쉽게 감을 잡지 못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해 

숙제 안내서 책이 나왔네요^^    

짜~~~잔  << 바로 숙제 싸게 팔아요! - 그때그때 찾아보는 숙제 대백과 >> 책입니다.   

 

<< 숙제 싸게 팔아요! >> 책은 어려운 학교 숙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숙제 길잡이 책이예요.   

 * 오늘 해야하는 숙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럼 먼저, << 숙제 싸게 팔아요! >> 책을 펼쳐 목차를 살펴봅니다. 

국어 숙제인지, 사회 숙제인지, 과학 숙제인지, 예체능 숙제인지 확인하세요^^ 

다음, 해결해야 하는 숙제 목록 확인이 끝났으면 바로 해당 부분을 펼쳐 꼼꼼하게 읽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숙제 비법들을 읽었으면 얼른 싸게 숙제를 사세요^^  

숙제를 하다 더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이 마구마구 생각난다면 얼른 그 방법도 숙제에  

활용하세요. 

                                           이제 숙제 끝!!!

                  

                       

 

숙제에 자신감이 생긴 울 아이들, 이제 학교 가는 발걸음이 즐겁겠지요,

어려운 숙제들 척척 잘해서 선생님께 칭찬 받고 싶으세요?  

숙제 즐겁게 하고 싶으세요? 

그럼요, 학교가 즐거워지는 대백과 시리즈  

숙제 싸게 팔아요! - 그때그때 찾아보는 숙제 대백과 책을 만나보세요.   

  

  

  

               즐거워지는 숙제하는 시간에 절로 생기는 자신감과 창의력 향상으로

                            아이의 학습에 놀라운 변화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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