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증여’라고 나오지만,
익숙한 용어로는 ‘연대’가 아닐까 합니다.

실물경제 시대와 화폐경제 시대를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직장에서 가장 고마운 분들 중에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크기가 가치의 크기라고 하지만, 돈과 가치는 꼭 같은 방향은 아닙니다. 생활에 필요한 돈은 있어야 하지만, 돈이 있으면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여러 이점이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고 돈이 해결할 수 없는 것도 꽤 있습니다.

* 저자의 이력을 보니 약 마흔에 골드만삭스에서 은퇴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핵심에 있던 경력이 어떤 생각에 도달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작가의 전작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보다 «독하게 돈 공부»가 더 재미있습니다.

책의 주제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작가가 그동안 공부해온 내용들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나 은퇴는 하게 됩니다. 혹은 은퇴를 하지 않더라도 노년에 경제력은 필요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련하는 건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겠지요. 그런 관점에서 «독하게 돈 공부»를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다만, 실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각자가 더 찾아봐야합니다.

* 제목은 ‘독하게’입니다만, 글은 차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후지모토 시게루 투자자의 전작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예적금만으로는 노후 대비가 부족할 것 같아,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이런 저런 금융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꼭 저자의 철학이나 방법을 따르지 않더라도, 시간이 될 때마다 이런 저런 책들을 읽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조언을 하는지 참고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주식시장과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만, 미국의 증시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과 주식 시장은 사람들의 심리가 중요하다는 점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시게루 작가의 하루로 주식 투자 방식을 안내하고 중요한 점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90세에도 주식 투자가 너무 재미있어서 새벽 2시에 일어나 미국 시장, 일본 시장을 공부하는 열정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알뜰하게 시간을 아껴가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린 분이 하는 이야기이니,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심각하지 않게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허한 원론이 아니라 경험이 담겨 있어 좋습니다. 다만, 어떤 종목을 투자해야하는 지 등은 앞으로 독자들이 의사결정해나가야 합니다.

시게루 작가의 비법인 1:2:6은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 그럼 폭락장이 왔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같은 게 있을까요?"
"손절매야. 손절매는 절대 하면 안 돼."
역시 즉답이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기본적으로 나는 손절매라는 사고방식 자체에 회의적이야. 특히 폭락할 때의 손절매는 최악이야. 장래가 유망한 주식을 제대로 골라 샀다면 반드시 회복되는 법이지. 그럴 때야말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야. 시장이 패닉에 빠졌을 때야말로 기회가 굴러다니는 거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난 7월 23일 별세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는 많은 소설을 썼습니다.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100권 이상을 썼다고 합니다.

히가시노 작가의 소설 중 첫 번째로 읽은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고, 재미있어서 그 후 여러 권을 챙겨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전작주의자도 아니고, 작품 수도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상황을 다르게 보고 구성하는 점이 다른 소설들과 달랐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따뜻한 이야기였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언제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소설을 꽤 여러 권 읽은 것 같은데, 제목이 다 생각나진 않네요.

* 수학을 전공한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틀린 기억이었습니다.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대(현 오사카 공립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며 소설을 썼다.’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311400001#ENT) (8/3일 수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