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증여’라고 나오지만,
익숙한 용어로는 ‘연대’가 아닐까 합니다.
실물경제 시대와 화폐경제 시대를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직장에서 가장 고마운 분들 중에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크기가 가치의 크기라고 하지만, 돈과 가치는 꼭 같은 방향은 아닙니다. 생활에 필요한 돈은 있어야 하지만, 돈이 있으면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여러 이점이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고 돈이 해결할 수 없는 것도 꽤 있습니다.
* 저자의 이력을 보니 약 마흔에 골드만삭스에서 은퇴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핵심에 있던 경력이 어떤 생각에 도달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