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메모

* 혹시나, 책 뒤에 소개된 도서들의 경우, 국내 번역본도 같이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 티셔츠에 동물이 있고, 영어가 쓰여있는데, 재밌습니다. 원서 그대로인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그림에는 ‘GAE‘, 소 그림에는 ’MAL‘, 기린 그림에는 ‘KOKKIRI‘, 게 그림에는 ‘SAEU‘라고 적혀 있어요. ㅎㅎ
* 우산과 빗방울이 그려진 티셔츠에는 ‘MALGEUM‘이라고 되어 있네요. 여우는 너구리로. ㅎㅎㅎ 혹시 작가는 한국어를 배우는 중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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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오면 계속 찾아서 읽을 것 같습니다.
어서 3권까지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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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이런 헌책방이 있다면 자주 들러볼 것 같습니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도 나오는데, 헌책방에서 읽을 책을 고르고, 꽤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아차. 그러면 헌책방은 운영이 어려워질까요? 집 근처나 회사 근처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헌책방이 있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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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사비스가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선을 행하고자 하지만, 관연 선한 존재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을 던집니다. AI의 위험성을 이해하지만, 이를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지 묻고 있습니다. 오펜하이머가 원자폭탄을 만들었지만, 사용을 통제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 어쩌면 이것이 위대한 과학자들의 특권이자 운명이 아닐까 합니다.

* 그래도, 하사비스가 방법을 찾아내기를, 하사비스와 동료들이 세상을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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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수프’ 작가의 만화를 몇 권 읽었는데, 찾아서 읽고 싶은 만화는 아닙니다. «천막의 자두가르»는 몽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읽기 시작했고, «댐피어의 맛있는 모험»도 실제 있었던 여행기(?), 탐험기(?), 혹은 항해 기록을 토대로 그렸다고 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같은 역사 속의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했을 때, 만화로 요약하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뭔가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독특한 소재를 찾아내고 만화로 그린 점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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