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교수님 추천으로 읽음.
김영민 교수님 추천으로 알게된 책.* 혼자를 기르는 법이라는 내용에, 다양한 동물을 키우는 법에 대해 볼 수 있다.
마영신 작가는 김영민 교수님의 <공부란 무엇인가>를 통해 알게 되었다. <엄마들> 외 몇 권을 읽었는데…작가는 주인공들의 삶에 대해 철저하게 듣고 그리는 것 같다. 겉돌거나 미화시키지 않고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라서 그런지새로 알게 되는 게 많다. 그런데, 이야기가 있어서…다음 장을 얼른 넘기게 된다.
동감!
못하는 것이나 능숙하지 않은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설령 선생님에게 문제가 있어도 마냥 험담을 늘어놓는다고 좋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선생님을 비판하기 전에 어디까지나 아이와 선생님 간에 상성이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즉, 단순히 ‘마음이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고, 맞지 않으면 맞지 않는 대로 아이에게 ‘그럴 때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주변의 탓으로 돌리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생각을 바꾸면 안 좋던 상황도 호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