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죽은 아버지의 말이 생각났다. "도와줘요"라고 소리 지르면 사람들은 자기도 화를 입을까 두려워서 보고도 못 본 척을 한다. 하지만 화재는 자신도 말려들지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소리나는 쪽을 주목한다.
머리는 살아 있을 때 쓰는 거란다. 숙이는 것쯤은 간단한 일이야. 공짜!!잖니.
전혀 다른 맥락이지만, 드라마 <인간실격>(전지현, 유준열 출연, 허진호 연출)의 마지막 부분에서, 부정(전도연 역)이 남편을 이해한다고 말했던 장면이 생각난다.
기뻤던 날은 누군가에게 한없이 얘기하고 싶고 들려주고 싶어. 행복한 현재를 확인하고 싶어.
영화 <정직한 후보>를 보지는 않았지만, 진실만을 이야기하게 되는 설정은이 만화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아쉬웠습니다. <히스토리에>는 새로 알게 되었지만, <하이큐>의 경우 5권까지 읽었다고 하는데 왜 포함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서문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만화를 다시 읽었다고 되어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