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언제나 딜레마다. 최선을 다해도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의를 다해 정성을 들여 거절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뒤늦게나마 배운 진리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믿지 않는 말이 있다.
누군가 자존심이 세다는 말이다.
스타는 자존심이 세고, 사모님은 자존심이 세고, 회장님은 자존심이 센 게 아니다.
인간 자존심의 크기는 다 같다.
다만 그 자존심을 부릴 수 있는 처지인 사람과 꾹 참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사람은 다 같다.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인의 평균수명 85세는 바꿔 말해서 7만 5천 시간이다.
그 정도가 내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시간일 것이다.
나의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극장에서 1,000만 명이 봤다면 난 2,000만 시간을 위임받은 셈인 것이다.
그 엄청난 시간을 내가 웃길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다.
그리고 내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하루가 꿈 같았고, 내가 배우가 됐다는 현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이제 겨우 시작할락 말락 한 병아리였는데도 내 마음은 이미 다 이룬 기분이 들 정도로 찢어졌다.
로버트 드니로라도 된 기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경제 포럼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연간 2조 달러가 넘는 의료비가 지출되는데 이 중 75퍼센트가 만성 질병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 개인의 건강 악화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경제 포럼의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자들이 만성 질병을 얻게 됨에 따라 생겨나는 생산성 손실은 그러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무려 4배나 많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