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동물농장,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개와 같이 산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장면들이 떠올랐다.

개를 키울 자신은 없지만,
세상의 개들도
한 세상을 아름답게 살다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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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보편적 설계(design for all)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평등한 사용, 유연한 사용,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 지각할 수 있는 정보, 오류에 대한 관용, 낮은 육체적 피로 요구, 접근과 사용을 위한 적절한 크기와 공간 제공

- <7장 세계을 재설계하는 사이보그>(김초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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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애와 질병은 연관되어 있지만 다른 개념이다. 질병이 장애를 초래하기도 하고, 장애가 질병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러나 장애는 신체•정신의 손상과 환경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제한을 말하는 것이지 그 자체로 질병은 아니다.

- <3장 장래와 기술, 약속과 현실 사이>(김초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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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휠체어에 타거나, 눈을 가리고 나를 인도해주는 사람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걸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은 나와 다르게 그러나 동등하게 세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주민들의 미등록 자녀들의 삶,
그룹홈에서 19세가 되면 독립해야 하는 이들의 삶,
특성화 고등학교 소속/출신으로 독한 사회를 경험하는 이들의 삶과
유사하게 읽힌다.

세상이 공통 조건을 가진 소위 ‘일반인’을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공통 조건’에서 벗어나는 이들에 대해
가치적인 판단을 내리는 수준과,
다른 조건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수준이
각 사회/국가/정부의 실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엄성이라는측면 뿐 아니라,
좋은 인재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길러내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적 손실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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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없는 아이들”
“있지만 없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구성원과
구성원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는 어떤 제도를 어떻게 갖추어야 할까?

누구에게나 한 번인 인생,
지금 이 순간 모든 생명이 가장 아름답게,
자신답게 살 수 있으려면,
어떤 제도가 있어야 할까?

미안함과 숙제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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