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없는 아이들”“있지만 없는 사람들”우리 사회의 구성원과 구성원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는 어떤 제도를 어떻게 갖추어야 할까?누구에게나 한 번인 인생, 지금 이 순간 모든 생명이 가장 아름답게, 자신답게 살 수 있으려면, 어떤 제도가 있어야 할까? 미안함과 숙제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