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없는 아이들”
“있지만 없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구성원과
구성원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는 어떤 제도를 어떻게 갖추어야 할까?

누구에게나 한 번인 인생,
지금 이 순간 모든 생명이 가장 아름답게,
자신답게 살 수 있으려면,
어떤 제도가 있어야 할까?

미안함과 숙제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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