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날개를 가지고 있어요. 그 날개를 멋지게 키우고 싶다면책을 많이 읽으세요.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날개를 키우는 거에요.
장류진 작가의 책을 읽고 나면 드는 생각. 작가가 십년만 더 회사를 다니면 어땠을까…그러면 직장 생활의 또 다른 스펙트럼이 맛깔나게 그려졌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책을 덮고, 이더리움 가격을 알아봤다. ㅎㅎ
"난 이게 우리 같은 애들한테 아주 잠깐 우연히 열린,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해."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 대해선일부 공감한다. 풍성한 영화가 다소 건조하게 정리되어아쉽다.
‘쓸모있다’와 ‘쓸모 없다’. 처음 알았다. ‘쓸모’라는 말을 왠지 조심하면서 살았는데…‘있다’와 ‘없다’로 띄어쓰기가 달라지는 지 처음 알았다. 책을 읽고 신문을 읽지만맞춤법은 여전히 어렵다!!!* 아마도 죽기 전까지 맞춤법을 다 맞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래전 국문학을 전공한 친구가 몇 년을 참다가 알려주었다. ‘오랫만이야’ 아니고 ‘오랜만이야’라고. 친구들이 무심코 쓰는 단어 속에서 그 친구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얘기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