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진 작가의 책을 읽고 나면 드는 생각.

작가가 십년만 더 회사를 다니면 어땠을까…
그러면 직장 생활의 또 다른 스펙트럼이
맛깔나게 그려졌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