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애 교수님 덕분에 괴테에 대해 알게 됩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탈리아 기행», «파우스트» 등 몇 개의 작품으로만 알았고, 너무 유명해서 왠지 숙제같아서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뚝한 인물이지만, 그간의 맥락과는 다르게 괴테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괴테와 전영애 선생님의 그늘 아래서 더욱 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80세가 넘도록 살면서 많은 일을 해낸 괴테가 26세까지의 삶에 대해 쓴 자서전이라니, 어서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