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좋아하는 이에게 좋아하는 것을 건네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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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시인의 글을 많이 읽지 않았습니다.

«커피 한잔 할까요»에 나오는 커피집 주인장이 친구의 시집을 같이 판매했지만, 사서 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이 책은 지인이 읽어보라며 건넨 것을 일년 반쯤 지나서 읽고 있습니다. 어서 돌려주려고.

아마도 나의 취향을 알았더라면, 건네지 않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글에 슬픔이 잔뜩 묻어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작가의 글을 찾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 이 작가의 글이 머물만할 때가 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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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등대 4


불행이 길도 없이 달려올 때
우리는 서로의 눈을 가려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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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저쪽>이라는 글에 실린 동명의 놀이는
아마도 ‘와리가리’라고 불렀던 놀이가 아닐까 싶어요.

‘찜뽕공’(?) 혹은 ‘짬뽕공‘이라고 불렀던 말랑말랑한 흰 고무공, 맞아도 아프지 않았던 그 공으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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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애 교수님 덕분에 괴테에 대해 알게 됩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탈리아 기행», «파우스트» 등 몇 개의 작품으로만 알았고, 너무 유명해서 왠지 숙제같아서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뚝한 인물이지만, 그간의 맥락과는 다르게 괴테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괴테와 전영애 선생님의 그늘 아래서 더욱 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80세가 넘도록 살면서 많은 일을 해낸 괴테가 26세까지의 삶에 대해 쓴 자서전이라니, 어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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