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가 재미있습니다.
여기저기, 한권으로 묶여있는 노트에는 나름 주제별로 구분해서 메모를 하지만 마지막 장까지 다쓰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아직도 아이패드에 메모하는 것보다 두꺼운 공책에 연필로 때론 빠르게 때론 자유영혼으로 쓰는 걸 좋아합니다.
정리를 해보려고 루스리프형 노트를 사용하지만 왠지 쓰다말다 하고 있습니다.
서문이 매력적이니, 본문을 기대하겠습니다.
* 김지원 기자의 책은 세 권째인 듯 합니다. 확인해보니, 두 번째 책입니다. 아마도 <롱블랙>에서 글을 봐서 친숙하게 느껴진 건가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