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애니메이션 3기를 기다렸는데,
한 주에 한편씩 나옵니다.
그래도 매주 보게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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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돌아가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던 시절, 저는 제 내면의 자연에서 나오는 소리가 성가셔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일하러 가야 하는데 마음도 몸도 뜻대로 되지 않아 수액을 맞고 겨우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나는 약해. 강해지고 싶어’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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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에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경우가 꽤 많이 나옵니다. 한국 소설이나 다른 외국 소설에서 본 기억은 잘 나질 않는데...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시점은 각각 다릅니다만, 과거와 단절된 성장의 시간을 맞는다는 의미일까요.

위국일기: 중학생?
아기와 나: 아빠의 대학시절
조폭 선생님: 쿠미코가 7살 때
ACC 13구 감찰과: 주인공이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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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고쿠센>을 추천받아서, 우선 만화부터 읽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만화같은데,
보다보니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체육 선생님, 영어 선생님 등이 떠올랐어요.
‘어쩜 만화들 사이에도 다른 캐릭터를 참고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났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만화가들도 만화를 좋아할테니까요.

조폭을 미화한다는 우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아직은 고등학생들을 싸움 실력으로 제패하는 단계인데, 재밌습니다. 실력을 숨기려는 선생님과 실력을 알아채는 학생 사이의 에피소드도 재미있습니다.

일본 만화에는 어떤 이유이든 어떻게 생긴 능력이든 실력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요소입니다.

아직까지는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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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인 구달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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