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에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경우가 꽤 많이 나옵니다. 한국 소설이나 다른 외국 소설에서 본 기억은 잘 나질 않는데...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시점은 각각 다릅니다만, 과거와 단절된 성장의 시간을 맞는다는 의미일까요.

위국일기: 중학생?
아기와 나: 아빠의 대학시절
조폭 선생님: 쿠미코가 7살 때
ACC 13구 감찰과: 주인공이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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