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중단된,
기선 작가의 ‘플리즈, 플리즈 미’가 생각난다.

‘그리고 또 그리고’를 그린 작가의 책.
열정적이고 또 재미있는 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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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추천받고,
아직 읽지 않았던 책.

‘허니와 클로버’도 추천 받고
아직 읽지 않았지만,
같은 작가의 책이다.

전혀 모르겠는 일본 장기 기사가 배경이나,
그림도 예쁘고,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내용도 눈이 간다.

사람이 사람을 챙기는 내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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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 곧
어른이 되면
싫어도 알게
될 게다.

일선에서
뛰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창피당해
보지 않은 놈이
없다는 걸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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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에 만화대여점이 등장했다.
(“나의 할머니”)

직장일이 하나씩 매듭지어질 때,
완결된 한 세트를 읽는 재미가 있었다.

물론 읽고 나면, 대부분 기억을 잘 못하지만...

만화대여점을 좋아하는/애용했던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이 반갑다!!

만화가들에게도 정당한 인세가 돌아갈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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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순식간에 다가와 현재를 점령한다.
늘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 <아리아드네 정원>
작가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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