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책에 만화대여점이 등장했다.
(“나의 할머니”)

직장일이 하나씩 매듭지어질 때,
완결된 한 세트를 읽는 재미가 있었다.

물론 읽고 나면, 대부분 기억을 잘 못하지만...

만화대여점을 좋아하는/애용했던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이 반갑다!!

만화가들에게도 정당한 인세가 돌아갈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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