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추천받고,
아직 읽지 않았던 책.

‘허니와 클로버’도 추천 받고
아직 읽지 않았지만,
같은 작가의 책이다.

전혀 모르겠는 일본 장기 기사가 배경이나,
그림도 예쁘고,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내용도 눈이 간다.

사람이 사람을 챙기는 내용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