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실렸던 글…도 있다.
점점 작가가 궁금해진다.

* 직접 만날 수 있다면,
선물 주고 싶은 물건을 만났다.
와인 따를 때 쓰는 도구(?)인 데,
세 잔 정도까지는 ‘꼴꼴꼴’ 소리가 난다.
아직 소주 따를 때 써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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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런 걸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절망한 사람들은 제 뒤를 돌아다보지 않는다. 악운이 뒤에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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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도 내 용기를 꺾을 수 없었다.
나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왔다.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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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필요하십니까 1
강경옥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내 수명으로
현실을 버틸 무엇의 값을 치른다는 설정.

지금이 없는 미래는 오지 않을테니…
손에 잡히지 않는 미래의 수명을
지금을 견뎌내는 값으로 지불하는 데
동의한다.

어차피…
삶이란…
또 성장해 나가야 하는 거니까.

* 조셉 캠벨의 책을 읽을 때가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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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어떻게 느끼나요?"
"난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조금도.
그건 다른 방으로 걸어들어가는 데
지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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