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명으로현실을 버틸 무엇의 값을 치른다는 설정. 지금이 없는 미래는 오지 않을테니…손에 잡히지 않는 미래의 수명을지금을 견뎌내는 값으로 지불하는 데동의한다. 어차피…삶이란…또 성장해 나가야 하는 거니까. * 조셉 캠벨의 책을 읽을 때가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