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이들면맘에 드는 도시에서 언어를 배우며한 달씩 반년씩 일년씩 지내고 싶어졌습니다. 어느 에피소드에 나온 80대의 시나리오 작가처럼. 그 나라에서 그 나라의 영상을 보는 게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남을 속이고 이용해 먹는 사람들은바쁠 수 밖에 없다는 걸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인물을 보며새삼 느꼈습니다. 착하고 남을 잘 믿는 사람들은옛날에도 힘들었구나, 느꼈습니다. 부고에 실리지 않은몰리의 삶은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아픔 속에서 살았을까, 새 남편을 만나 잘 살았을까...잘 모르겠습니다. 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어제 책을 받고 펼쳤더니, 이 장이 나왔어요. 직접 쓰신 서명일까 해서 불빛에 몇 번 비춰봤습니다. ㅎㅎㅎ목차를 보니 읽고 싶은 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순서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나이 50이 지나 새로운 선택을 하시고새로운 길을 가시는작가님을 응원합니다!!얼마 후 그 길을 가게될 인생의 후배들이용기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 서명은 인쇄본이라고 합니다. ㅠㅠ** 한동일 변호사님의 책은 화려하지 않고 조금 단순하고 정갈해도 상관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이 시대의 청춘들이사회로 나와 돈을 벌면서맞닥뜨리고 겪게되는 현실에 대해, 청춘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알게 해 준 책들입니다. 여전히 글로만 알게 되었을 뿐 이지만여전히 아주 조금 밖에 이해할 수 없겠지만이런 책들을 내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