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이들면
맘에 드는 도시에서 언어를 배우며
한 달씩 반년씩 일년씩 지내고 싶어졌습니다.

어느 에피소드에 나온 80대의 시나리오 작가처럼.

그 나라에서 그 나라의 영상을 보는 게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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