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을 읽으며
스무살 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글을 쓰고 싶어
미술, 건축, 음악, 역사, 문학도 더 접하고자 했고
글을 쓰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메모해 놓은 <나만의 척도>를 가지기 위해
애썼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척도>는 아직 적어서
측정하지 못하는 것들아 수두룩해.

애초에 <척도>를 알아채지
못할 때도 많으니까.

사람의 수만큼
커뮤니티의 수만큼의
<척도>가 있다.

나도•••
나만의 <척도(가치관)>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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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타스케는 이 사람의 작품••• 좋아해?

좋아한다기 보다 ••• 이해가 돼.

<이해가 된다>고?

가끔 채널이 맞는 것처럼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그리는지
느껴질 때가 있잖아.
그거.
그러니까 좋아한다기보다
"가까운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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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줄곧 바보 취급 당하는 게 무서웠다.

좋아하면서 그것밖에 못하냐는 말을 들을까 봐.

(...)

그러니까 이것은 <욕심>이다.

아–
무서워•••.

작품을 만드는 건•••
무언가를 선택하는 건
굉장히 고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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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아있는 생명체에 무책임했어.

나랑 토끼는 이미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시설에 있는 아이는
자기보다 약한 존재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했지.

그 아이는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했을 뿐이지만

난 그 아이보다 연상인데,
내년이면 스무살인데.

나는
어린애인 상태로
성장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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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멋대로 넘겨짚지 마.
그런 식으로•••
항상•••
강한 말로•••
나를 조종하려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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