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다른 책을 읽으려고 하다가,
이 책을 먼저 읽었다.

다른 책도 얼른 보고 싶어졌다.
시원스러운 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격이란 한 개인을 다른 사람과 구분지어주는 특유의 생각, 감정, 행동의 패턴으로 시간이 지나고 여러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된다.’

- <성격에 대한 입문서> 중에서 재인용.
본문에서 발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험 성적이 나쁜 사람은 거의 항상 자신이 생각보다 더 잘했다고 생각했고, 시험 성적이 좋은 사람은 항상 자신이 더 못했다고 생각했다. 더닝과 크루거는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지적 능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일에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능력’도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타인의 지능을 인정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 지능이 필요한 일이다.

- 본문에서 발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포페니아 Apophenia’ : 서로 연관이 없는 곳에서 연관성을 찾아내는 현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 추천으로 읽게된 책.

몇 권 읽은 아무튼 시리즈 중에 가장 좋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